- 근로 환경 열악한 직장인마저 창업 고려해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실업률이 평균 3.4%로 완전고용에 가깝다는 결과자료가 지난 달 발표됐지만, 사실상 실업자를 포함한 체감실업률은 11.3%에 달한다고 밝혀졌다.

실업률 조사방식에서 시간제나 일용직 등 불완전 고용상태에 있는 전직 희망자나 취업준비생 등을 비경제활동인구에 포함시켜 통계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실업률이 줄어들고 경제가 안정되어 가는 듯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의 낮은 가계 소득과 경기 침체는 몇 년 째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의 고용률 증대와 비정규직의 환경 개선책도 임시방편일 뿐 실제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목소리다. 심지어 올해에는 전체 대기업의 채용 비율도 줄이겠다는 발표자료가 나온 바 있다.

작년 하반기 A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김 모군은 “심혈을 기울여 취직에 겨우 골인해봤자 근로 환경과 노동 시간 대비 임금은 변변치 않다. 자기 계발을 하며 이직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기 힘들다. 결혼 적정기가 다가오는 지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원하는 직장을 찾아 다니느니 내 사업장을 스스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창업몰경제연구소 CERI (www.changupmall.com)는 “실업자든 직장 내 복지 혜택이 많지 않은 근로자든 무직의 기간이 늘어나고 고용과 경제 생활에 대한 불안감마저 더해질수록 창업 관련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 조사 결과에서도 한국 소비자 86%는 우리나라가 경제침체기에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고용안정성(16%)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경제(13%), 일과 삶의 균형(11%), 빚(10%) 등의 순이었다.

창업몰경제연구소 황금천 팀장은 “창업을 통해 모두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고민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은 창업의 필요조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본인 스스로 창업 관련 자료를 끊임없이 찾아보고, 필요 시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실패율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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