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천구 홀몸노인 대상 짜장면 희망나눔, 용산구 노숙인시설 희망나눔, 현대산업개발의 지원을 통한 여성시설 희망나눔 등 서울시 각 지역의 희망나눔에 이어, 이번 주 “희망마차”는 한부모가정에 시민들, 기업체가 기부한 물품 등을 배달한다.
이번에 ‘희망마차’에서 지원하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두리모 지원단체 협의체” 소속 20여개 단체나 시설에 지원된다.
최근 이혼급증에 따라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65세 이상 조부모와 18세이 손자녀와 함께 사는 가정)이 증가하여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는데 그와 같은 환경의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아동용넥워머, 수면조끼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희망마차의 파트너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 에서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민간기부 물품을 지원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의 생활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기부 물품이 다양하다면 더 많은 지원을 하고 싶지만 수량과 품목에 한계가 있다고 한다.
“희망마차”는 양청구의 김현수 시민께서 기부한 아동용 넥워머, 수면조끼 등을 비롯해, 각 기업체들이 기부한 물품들을 싣고서, 한부모 가정 등의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달린다.
양천구 김현수님께서 기부한 아동용 넥워머, 수면조끼 등을 비롯해, 롯데홈쇼핑(청바지, 상의 등 의류), 훼밀리마트(생활용품, 간식류, 인형 등), 베이비엔젤(유아용 운동화), 세븐일레븐(식품류), 우리홈쇼핑(온열장판), 제이아이프로모션(가방) 등에서 기부한 물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2월 중 ‘희망마차’는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어려운 가정을 직접 찾아가 우리와 함께 한 울타리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지원하여 희망전달 릴레이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청 ‘희망복지지원과’는 서울 하늘아래 “밥 굶고 냉방에서 자는 분”이 없도록 ‘희망온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민간차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희망복지지원과는 “희망마차의 물품들은 순수하게 시민 및 민간단체에서 기부한 물품들이므로, 한파가 급습한 이번 겨울, 시민들의 ‘희망온돌’에 대한 따듯한 관심과 도움만이 온돌을 뜨겁게 데펴 줄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하면서, “시민들께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이나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에 등록,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이번 겨울에는 서울 시민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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