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중앙119구조단과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는 구조견양성을 위한 부분적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협조는 있었으나 체계적인 데이터 구축, 기술교류, 관련정보 공유 등에는 미흡한 점이 있었다. 이에 양 기관에서는 공식적인 MOU체결을 통해 체계적인 구조견 양성을 위한 긴밀한 업무협조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정례적 상호교류를 통해 국가 인명구조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자는데 합의하게 되었다.
인명구조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주요협약 내용으로서는
- 인명구조견 양성·훈련에 관한 학술 및 실전경험 교류
-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워크숍 등 각종 행사 개최 협력
- 인명구조견 레벨인증평가, 양성 후보견 자질 등 각종 평가업무 협조
- 기타 관련 정보교류 및 업무협조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 공유 등이다.
구조단장은 금번 MOU체결을 통해 인명구조견의 체계적인 양성·관리를 위한 정보·기술 교류는 물론, 향후 구조견의 관리정보에 대한 상호 조회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효성 있는 법령·제도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조단은 2010년도 민간기업의 인명구조견 양성사업 중단에 따라 구조활동 수행에 필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구조견의 양성·보급사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2011년도부터 주도적으로 국가 인명구조견 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양성실적으로는 양성견 9두 중 6두가 구조견으로 합격하였으며, 제주도(1두), 부산(2두), 경북(1두), 경남(1두)에 구조견을 교체 보급하였다.
또한, 2011년도 10월 20일에는 정부특수견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하여 5개 정부기관 (국방부, 경찰청, 관세청, 농림수산식품부, 소방방재청)이 MOU를 체결하여 특수견 관리의 역량 강화 및 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공동 협력하기로 '11년 합의한 바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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