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해 저소득층 가정 151가구에 가전제품 97점, 가구 54점 등 총 151점(10,352천원 상당)을 무상 수리·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이사, 신제품 구입 등으로 사용 가능한 가구 및 가전제품들이 쉽게 버려지는 것에 착안, 지역 주민이나 단체 등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기부 받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품목은 책상, 서랍장, 침대 등의 가구류와 TV,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선풍기 등의 가전류이며, 지원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보육원 등으로 해당 시·군청을 통해 희망물품을 신청하면 선정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설치해 준다.

도 관계자는 “폐기물로 버려지는 가구·가전제품은 조금만 수리하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품이 되며, 이사 등으로 교체되는 가구·가전류 등을 기증할 경우 폐기물 배출에 따른 처리 비용도 절감 되고, 나눔과 재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가 큰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올해부터 가구·가전제품의 나눔 서비스를 확대하여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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