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춘)는 해빙기를 맞아 2월부터 다음달 15일 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추진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별 담당부서와 건축, 토목, 전기분야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전담 T/F팀을 포함하여 8개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재난에 취약한 D급 시설물인 공동주택, 노후교량, 급경사지 등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63개 시설물에 대해서는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안전관리대책 추진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 안전점검을 유도하고자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과 연계 추진하고 각동 자생단체 및 통·반장 회의를 통하여 해빙기 재난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해빙기는 2월부터 4월까지 지반의 동결·융해현상이 반복 되면서 지반과 각종 시설이 약해져 축대나 옹벽, 절개지 등에서의 붕괴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으로 축대·담장 및 절개지 등의 재난취약시설을 예찰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발생 시 정밀안전점검을 거쳐 위험요인 해소 시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오광진 건설과장은 “점검반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유도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 완산구 건설과
재난방재담당 유경수
063-220-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