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예산참여시민위원회’ 16일 개최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세미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방기봉 예산참여시민위원회위원장 및 원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참여시민위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내역을 설명하고,‘2012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의견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경제여건이 어려운 만큼 시민 참여로 편성된 예산을 알뜰하게 집행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편성에도 주민참여 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해 투명하고 건전한 시 살림운영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주민참여예산제는 ▲2009년 건의 75건, 반영 68건(90.7%) ▲2010년 건의 75건, 반영 64건(85.3%) ▲2011년 건의 117건, 반영105건(89.7%)등으로 반영률이 매우 높아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호덕 대전시 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예산편성방향과 주민참여 예산의 범위, 주민의견 수렴절차 및 방법 등을 포함한‘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위원회의 예산토론회,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과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07년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의 수범 사례로 채택돼 전국 시·도에 전파함은 물론 예산효율화 우수사례에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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