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이 13일 “공직자는 대기업 엘리트사원 이상의 적극적 의식과 자세가 필요하다”며 과거와 같은 관(官)위주, 관 편의적 사고가 아닌 공직사회의 일대혁신과 변화를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염 시장은 이날 오전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 “중국의 고사에 편안할 때도 위기를 생각하라는 뜻의 거안사위(居安思危)란 말이 있는데 지금은 편안할 때가 아니라 위기”라고 진단하고 저성장·고물가·가계부채 증가 등을 우리경제의 3중고로 꼽았다.

염 시장은 특히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마이스(MICE) 산업의 육성, 기업유치 및 내수시장 활성화 등 대전경제의 발전방향은 잘 설정돼있지만, 비장한 각오가 아니면 현재의 국내외적 상황에 따른 위기극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고 “여러분들이 일할 때 혼을 넣어 더 뛰어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어 대전역 인근 쪽방촌 정비사업과 관련 “하수구, 도로, 환경개선은 물론 도배·장판·창호교체 등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현장행정에 적극 나서자”고 주문하고, 아파트 공동체문화 증진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또 오는 5월 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 염 시장은 “많은 언론인들이 홍보가 부족한게 아니냐는 지적들을 하고 있는데 지역언론 및 중앙언론, KTX 광고 등 권역외 홍보, 행사 붐 조성을 위한 홍보탑,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해 시행하라”고 주문하는 한편 “‘세계음식고수(高手) 대전집합’이라든가 ‘음식올림픽 개최’ 등 홍보문안 작성에 있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내자”고 제안했다.

이 밖에 이날 회의에서 경제산업국은 대형마트와 SSM 영업시간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른 자치구 조례 개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으며, 자치행정국은 자치구 주민센터 기능보강을 위해 지난해 2억 원의 특별교부금 지원규모를 올해는 5배 증액시킨 10억 원으로 지원키로 했다.

한편 기획관리실은 내달부터 중구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운영되는 인문학 강좌 등 연합교양대학과 관련해 대학생 수강생 모집은 완료됐고, 나머지 시민 수강생은 이번 주 중 모집을 완료키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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