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역현안들을 발굴하고 정치권에 건의한 데에는 특히 충북의 균형자적 역할론이 자리잡고 있다. 국토중심의 지정학적 경제사회적 특성상 충북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이 중 충북은 국가발전의 성장결과를 강원과 영·호남 등 전국으로 고루 분배·촉진하는 지역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심축이다.
충북도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발굴 건의하는 주요 중점현안으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한 수도권 과밀화 방지대책 적극 추진, △세종시의 성공 출범과 조기 안착을 위한 청와대와 국회, 대법원 분원 건립 추진, △통일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추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을 담고 있다.
또한, 세종시와의 접근성 강화와 연계발전을 위해,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제천~평창 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동탄~안성~혁신도시~청주공항 연계철도망 구축, △제2경부고속도로 오송 경유 건설,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을 포함하였다.
특히,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발돋움하기 위한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주로 연장과 화물청사 증축, 천안~공항 복선전철 연장, 항공정비복합단지 조성을 건의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본격 실현을 위한 지역현안 건의과제로는 △미래성장동력산업인 오송바이오밸리 및 솔라밸리 기반시설 확충, △문화관광개발 사업 추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의 정상 추진, △충주댐 계통 공업용수도 사업, △대청호 취수탑 이전 및 도선운항 등이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에 건의한 지역현안들은 국가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요구되는 사안들로, 각 당의 선거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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