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문화주권 회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와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가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외 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위해 5천만원의 기금과 함께 ‘12. 3월 출시 예정인 “문화재사랑통장” 판매로 공익기금을 조성해 2016년까지 매년 1억원씩 후원하는 등 총 5억 5천만원을 사단법인의 기금으로 후원한다.
경상북도와 사단법인은 농협에서 출시하는 “문화재사랑통장”의 이용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를 위해 3개 기관의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한다.
(사)우리문화재 찾기운동본부가 지난해 연말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받은 이후 토종은행인 농협과 대구은행, 포항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외국어대학교, 신라불교초전법륜성지아도모례원 조실 불심도문대종사 등 금융계, 상공계, 학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기금을 후원해 옴으로써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 운동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김유태 경북농협본부장은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는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농협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의 뜻있는 각종 공익사업에 적극 동참 할 것”이라며 소감을 말한다.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박영석 회장은 “사단법인이 출범은 했지만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는데 조합원 수가 가장 많은 농협과 업무를 공조하게 됨으로써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우리 문화재 모두가 우리 품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문화재 찾기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농협이 우리문화재 찾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면서 “나라 밖에 있는 문화재를 되찾아 오는 일은 우리의 혼을 되찾는 길”이라며 “독도수호가 영토주권이라면 문화재 찾기는 문화주권을 회복하는 차원이므로 전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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