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2.15-17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주개발은행(IDB) 본부에서 개최될 ‘중미치안전략 지원 고위급 회의’에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 겸 대테러국제협력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 대표단에는 외교부 외에도 경찰청 및 KOICA포함

금번 회의에는 중미 8개 국가들을 비롯한 미국, 스페인, 독일, EU, 캐나다, 멕시코, 콜롬비아,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WB), 유엔개발계획(UNDP), 미주기구(OAS) 등이 참석하여 중미지역 최대 핵심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미치안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공여국 및 국제기구의 지원 방향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제3차 한-중미 정상회의(‘10.6월, 파나마)에서 중미 치안에 대한 협력의지를 표명한 이후, 2011.6월 ‘제1차 중미치안전략 지원 국제회의’ 참석 등 관련 후속 논의에 ‘친선그룹(Friends' Group)’의 일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우리 정부는 향후에도 중미지역 치안·사법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용 및 동 분야 연수생 초청 등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6.25 동란의 폐허 속에서 국내 치안을 확립하고 경제발전과 민주화도 이룬 특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가입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중미지역 치안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우리 정부는 상기 국제사회 노력에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중미 지역에 진출해 있는 2만5천여명의 우리 교민과 2천여개의 우리 기업들에 대한 보호 및 지원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10년 피살률(인구 10만명 당 피살 인구) 세계 상위 10개국에 중미 4개국이 포함되는 등 중미
치안 상황 악화(‘11.10월, 유엔 마약범죄국 발표)
- 온두라스 82.1명(1위), 엘살바도르 66명(2위), 벨리즈 41.7명(5위), 과테말라 41.4명(6위)
- 세계 평균 6.9명, 한국 2.9명, 이라크 18명, 아프가니스탄 14명

※ 중미지역에는 우리 교민 25,000여명, 진출 기업 2,000여개가 활동 중

※ 올해는 우리나라와 중미지역 7개 국가와의 외교관계 수립 50주년의 해.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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