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2014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건설사업’에 지제역(평택시 위치)을 추가 건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평택, 안성, 오산 등 경기남부지역에서도 KTX 이용 및 기존 경부선 전철과 연계 환승이 가능하게 됐다.
평택시에 들어설 KTX 지제역은 경기도의 건의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타당성 검증용역(한국교통연구원)을 시행하여, 경제성(B/C 3.24)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최민성 도 GTX 과장은 “경기 남부지역이 KTX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KTX 정차역이 없어 KTX를 타기 위해서는 광명역 또는 천안·아산역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제역이 신설되어 해소하게 됐다”며 크게 환영했다.
한편, 도는 2014년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 완공에 맞추어 지제역사가 건설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단계부터 국토해양부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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