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종합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이차보전사업 규모는 총 1천억원으로 정부 정책자금인 농업종합자금에 대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존의 대출이자 3% 중 전남도가 2%를 거치 기간동안 보전, 농업인은 1%의 이자만 부담토록 해 이자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도에서 추천하는 융자 지원 대상에 대해서는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줌으로써 금융기관에서 보다 쉽게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액은 농업인의 경우 1억원, 법인사업자는 2억원까지며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은 3년 거치 10년 상환하고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이차 보전은 거치 기간동안 지원되며 신용보증서 보증기간은 대출금 상환 완료 시까지다.

신청서는 해당 시·군의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시군 농업정책자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께 최종 확정되며 영세 농업인, 신지식학사농업인, 지역 농축산물 원료와 친환경 농식품을 생산·가공·유통하는 농업인, 수출농 등을 우선 지원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농업종합자금의 이차보전사업과 신용보증제도를 영세농업인과 담보 능력이 부족한 도내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해 농업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자금의 장기 저리 융자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전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 공지사항, 전남도 농업정책과 061-286-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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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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