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연안해역 공유수면의 해저경운 및 오·폐물 수거, 해적생물의 구제 등으로 수산자원의 서식환경개선 및 깨끗한 해양환경조성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하여 도에서 운영하는 어장정화선단 2척(정화선 10톤, 운반선 65톤)을 투입하여 공유수면 정화작업을 ‘94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정화실적을 보면 ‘11년까지 8년 동안 15,325ha를 경운하였으며, 각종 오폐물 및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1,233톤을 수거 처리하였으며, 작년에는 95일 동안 군산, 고창, 부안군 연안해역 1,408ha를 경운하여 87톤(폐기물 21톤, 해적생물 66톤)을 수거 처리한 바 있다.

금년에도 연안 시·군으로부터 정화대상 지역을 신청 받아 연안 공유수면 1,300ha(군산 600, 고창 300, 부안 400ha)를 정화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3. 10일부터 고창수역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오·폐물 및 해적생물 수거 등 정화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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