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설기환)이 수행한 이번 연구용역은 논산 강경젓갈축제, 당진 상록문화제, 청양 고추구기자축제, 홍성 내포문화제, 예산 옛이야기축제 등 5개 축제를 대상으로 주제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적으로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수행되었다.
지난 해 9월 처음 연구에 들어가 12월 28일 축제육성위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1월 13일 시군 축제추진위 관계자 및 공무원, 축제육성위원 등이 참석한 워크숍을 마련하여 시군의 의견과 전문가의 자문을 병행하며 오늘 이 자리를 갖게 되었다.
이 용역은 축제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주민 참여 및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민간 자립형 축제로 육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산옛이야기축제추진위원회 이진자 위원장은 “부족한 면은 있지만 해외 사례를 옛이야기축제에 접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 축제추진위, 축제육성위원, 전문가 등이 함께 지역축제를 고민함으로써 축제 마다 자기 색깔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1개 시군, 1개 축제 컨설팅을 목표로 점증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일회성 예산 지원보다는 컨설팅이나 멘토 운영으로 민간자립의 축제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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