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에는 140개 노선에서 59개 업체 571대의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며, 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마을버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아미동 까치고개 등 고지대(30개 노선)를 운행하는 20개 업체의 133대를 대상으로 차량 안전관리 및 운수종사자 관리실태 등을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파손운행 여부 △운전자 자격요건 준수,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전자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사안별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관리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마을버스 전 차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고발(2건), 과징금(30건), 정비명령(40건), 현지시정(82건)을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운송 사업자와 정비·검사관련 업체에서도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교통관리과
안병덕
051-888-3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