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과 톡톡부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론수렴 및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모집인원을 늘리고, 서포터즈 활동 영역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로 넓혔다. 혜택도 강화했다.

쿨부산 시민블로거단은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http://blog.busan.go.kr)의 콘텐츠 취재, 집필, 포스팅 및 쿨부산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 역할. 부산시 정책이나 블로그 활동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올해는 모집인원은 20명.

톡톡부산 서포터즈는 대학생이 모집 대상이다. 블로그 및 톡톡부산 콘텐츠 기획 및 부산을 알리는 온라인 버즈 마케팅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30명.

시민블로거 및 서포터즈 희망자는 오는 3월 4일까지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접속,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toltols@korea.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쿨부산 시민블로거단과 톡톡부산 서포터즈에 뽑히면 임명장과 블로그 스티커(SNS 스킨)를 발급한다.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부산시 정책 탐방, 각종 행사 참가 기회도 준다. 채택 원고에 대해서는 원고료를 지급한다. 월별 활동실적에 따라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8일 개별 통보하며, 발대식은 3월 19일 예정.

부산시는 지난해 SNS를 통해 시민소통을 가장 잘하는 기관으로 꼽혀, ‘제4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6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은 2010년 10월 개설,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 영화, 맛집, 축제, 볼거리 등에 대한 정보와 부산시 정책 및 시정뉴스 등을 실시간 업데이트하며 시민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출범한 부산시 공식 SNS 브랜드 톡톡부산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부산시 뉴스 및 소식, 정보를 실시간 확산 전파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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