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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4 14:58
서울--(뉴스와이어)--SW/SI산업
Overweight(비중확대, 상향)

지난 3년간 국내 SI산업은 1) 고부가 제품인 핵심솔루션을 외산에 주로 의존하면서 업체간 차별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 낮은 진입장벽으로 경쟁업체수가 너무 많고, 3) 시장 선점을 위해 공공부문 등의 저가수주 관행으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산업이 되고 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는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되는 악순환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2005년 하반기부터는 1) 2005년 기업 설비투자 증가와 맞물려 SI시장 회복될 전망이고, 2) RFID, Wi-Bro 등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신규 SI 수요 확대 예상, 3) 따라서 2005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및 성장성이 회복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SW/SI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은 기존 Neutral(중립)에서 Overweight(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다.

2005년에는 SI산업의 업황 지표 중 하나인 설비투자증가율이 5%로 전망된다. 이 수치는 2004년의 3.8%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로 SI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분기별 추이를 보면 2005년 1분기 3.1%, 2분기 2.1%로 전년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3분기와 4분기에 설비투자증가율이 각각 6.2%, 8.5%로 큰 폭의 플러스 성장률이 예상되어 SI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2005년 국내 설비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경우 기업 설비투자 증 가장 먼저 IT 관련 설비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곧 SW/SI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 휴대인터넷 관련 사업자 선정 후 2006년 상반기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2) RFID와 DMB 등 굵직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점도 향후 SI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설비투자 선행지표 2005년 1Q를 저점으로 상승 전환하고 있어 실제 설비투자증가율은 2Q를 저점으로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적정설비투자증가율이 실제 설비투자증가율에 1분기 선행)

2005년 하반기부터는 1) 2005년 기업 설비투자 증가와 맞물려 SI시장 회복될 전망이고, 2) RFID, Wi-Bro 등 대형 프로젝트 진행으로 신규 SI 수요 확대 예상, 3) 따라서 2005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및 성장성이 회복 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SW/SI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은 기존 Neutral(중립)에서 Overweight(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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