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박상진(朴尙鎭) 의사의 선대(先代)의 관료 생활을 보여주는 금관조복(金冠朝服) 등이 상설 전시된다고 밝혔다.

이들 자료는 울산박물관 2층 역사관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박시룡(朴時龍)은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의 양부(養父)이며, 박시규(朴時奎)는 박 의사의 생부(生父)였다. 이들은 형제간으로, 조선 말기에 둘 다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관리 생활을 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전시되는 자료는 울산박물관 개관을 맞아 박 의사의 증손자인 박중훈이 기증한 것으로 박시룡과 박시규가 착용한 금관조복(金冠朝服) 등이다.

지금까지 양호한 상태로 잘 보관된 박시룡과 박시규의 호패, 적초의, 상, 후수, 패옥, 홀, 양관, 양관집 등 자료는 조선 말기 울산 출신 관리의 복식이란 점과 박상진 의사 선대(先代)의 자료란 점에서 주목된다고 하겠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지만 울산 역사와 관련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자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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