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안철수연구소’ 에서 ‘AhnLab(안랩)’으로 변경

- 종합 보안기업으로의 도약 의지와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용이성, 짧고 간결한 명칭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

- 기존 심볼마크를 빼고 영문 기업명을 글씨 형태의 CI로 변경

뉴스 제공
안랩 코스닥 053800
2012-02-15 09:1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15일, 사명을 ‘AhnLab (한글표기: 주식회사 안랩 / 약칭: 안랩)’으로 변경하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재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사명변경에 따라 CI(Corporate Identity)도 함께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업(業)의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시각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이끌어 내는 의지를 담았다.

안랩은 매출(수주액 기준)1천억 시대를 넘어 한 가지 분야에 종속되지 않고 PC에서 네트워크, 모바일에 이르는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와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용이성, 짧고 간결한 명칭에 대한 고객의 요구사항 등을 이유로 사명을 기존 ‘안철수연구소’ 에서 ‘AhnLab(안랩)’으로 변경한다.

CI는 기존 영문 표기에서 중복이 되던 심볼마크를 빼고 영문 기업명을 글씨 형태의 CI로 변경해 간결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안랩의 전통적인 색깔인 푸른색을 글씨에 입혀 기업의 핵심 이미지인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조했다.

안랩은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을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사업확장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월에 열리는 RSA 컨퍼런스 참가를 시작으로 V3 미국 진출, 전략 제품을 통한 특화시장 공략 등 CEO가 직접 글로벌사업본부를 지휘하며 본격적인 해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사업의 경우, 지난해 말 영입한 권치중 부사장을 중심으로 단순 V3 판매에서 벗어나 진정한 종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안랩은 이사회에서 사명 변경 및 CI 변경을 결정했으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홍선 CEO는 “지난 2000년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에서 ‘안철수연구소’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안랩은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을 비롯해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시큐리티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 등의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변경을 계기로 안랩은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진정한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온 역량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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