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가 상승 큰폭 둔화(0.81%->0.48%)
하지만 강남권, 분당, 용인 등 판교영향권 지역은 매물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정부정책에 대한 불신이 최고조에 달해 있어 규제일변도의 정책은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것으로 판단된다.
종합부동산 텐(대표이사 정요한 www.ten.co.kr)의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값은 서울(0.48%), 신도시(1.09%), 수도권(0.39%)을 기록해 서울, 수도권은 전주 보다 상승률이 둔화 됐으나 신도시는 호가 상승이 지속돼 상승률이 커졌다. 전셋값은 서울(0.08%), 신도시(0.31%), 수도권(0.21%)을 기록해 신도시, 수도권에서 전셋값 상승률이 커졌다.
매매시황
서울
▶강남권 호가 상승세 둔화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48%을 기록해 상승률이 둔화됐다. 중개업소읜 연대휴업으로 거래공백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는 원점부터 부동산정책을 재점검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호가상승세가 크게 둔화되는 모습이다.
전평형대에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특히 40평대(0.58%), 50평대(1.08%), 60평이상(0.68%) 등에서 상승세가 높았다. 구별로 서초(2.05%), 송파(1.20%), 강남(0.96%), 양천(0.82%), 강동(0.81%), 구로(0.76%)구 등 22개 구에서 올랐으며, 도봉(-0.05%), 중랑(-0.05%)구에서는 떨어졌다.
서초구는 전평형대애서 1 ~ 2%씩 올라 호가상승이 계속됐다. 반포, 방배, 서초, 우면, 잠원동에서 많이 올랐다. 서초동은 무지개, 삼풍, 삼호, 진흥, 현대아이파크, 서초가든스위트, 서초래미안, 우성 1 ~ 3차, 5차, 세종, 아크로비스타, 현대IPARK 등에서 올랐다. 현대IPARK 71평형은 6250만원 올라 13억5000만 ~ 15억7500만원 선이다. 반포동은 경남, 한신 1,3차, 궁전, 미도, 미주, 삼호가든 1 ~ 5차, 새서울, 서초한양, 주공 1~2단지, 한신서래, 현대동궁, 대우 등에서 호가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주 중반을 넘어서며 서서히 정부의 부동산 추가 대책발표가 나오자 전화문의와 호가 상승이 눈에 띄게 잦아 지고 있다.
송파구는 20평대 ~ 60평 이상에서 0.65 ~ 1.84%씩 올라 상승률이 높았다. 가락, 문정, 방이, 송파, 신천, 오금, 잠실동 등에서 많이 올랐다. 신천동은 미성, 장미1,3차, 진주, 장미 2차 등에서 올랐다. 진주 아파트 55평형은 3750만원 올라 10억2500만 ~ 11억5000만원 선이다. 로얄공인 대표는 “전화 문의와 호가 상승이 주춤해졌고 정부의 새로운 정책발표 예상으로 관망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문정동은 건영, 올림픽훼밀리, 삼성래미안, 세양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래미안은 새아파트의 장점에다 법조타운 확정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53평형은 4250만원 올라 9억2500만 ~ 11억5000만원 선이다.
강남권의 호가 상승세와 다르게 강북권은 약세시장이 이어지고 있다. 도봉구는 방학, 쌍문, 창동 등에서 약세를 보여 0.05% 떨어졌다. 방학동은 청구 아파트에서 수요부족으로 125만 ~ 375만원씩 떨어졌다. 28평형은 375만원 하락해 1억1500만 ~ 1억2500만원 선이다. 쌍문동은 삼익세라믹, 현대 1차에서 약세다. 삼익세라믹 29평형은 250만원 떨어져 1억5750만 ~ 1억7900만원 선이다.
신도시
▶평촌, 일산, 분당, 산본 호가 상승 지속
신도시 매맷값은 1.09% 올라 상승세가 지속됐다. 30평대(1.88%), 40평대(1.98%), 50평대(1.88%), 60평이상(1.30%) 등 중대형평형 중심의 호가 상승이 계속됐다. 거래는 많지 않지만 판교 후광효과가 계속 나타났다.
평촌(1.87%), 일산(1.29%), 분당(1.14%), 산본(0.82%)에서 많이 올랐으며 중동(0.03%)
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평촌은 30평대(3.75%), 40평대(2.27%), 50평대(1.69%), 60평이상(1.56%) 등 중대형평형대에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샘, 샛별, 목련, 공작, 한가람, 무궁화, 초원, 향촌마을 등에서 올랐다. 무궁화마을 건영 31평형은 2000만원 올라 2억1500만 ~ 2억9500만원 선이며, 향촌마을 현대 4차 32평형은 3000만원 올라 3억6500만 ~ 4억2000만원 선이다.
일산은 강촌, 백마, 후곡, 양지, 강선, 문촌마을 중심으로 중대형평형대에서 상승세가 높았다. 백마마을은 삼환.극동, 벽산, 삼성, 청구 4단지, 한양 3 ~ 4단지 등에서 올랐다. 삼성 48평형은 8250만원 올라 5억1500만 ~ 6억5000만원선이며, 문촌마을은 삼익 68평형에서 4500만원 올라 6억4500만 ~ 7억9000만원 선이다.
수도권
▶중대형평형 상승세 지속
수도권은 0.64%를 기록해 상승률이 소폭 커졌다. 50평대(1%), 60평이상(0.89%) 등 중대형평형에서 높았다.
의왕(1.98%), 과천(1.92%), 용인(1.31%), 성남(0.93%), 군포(0.85%), 화성(0.80%)시 순으로 많이 올랐으며, 양주(-0.51%), 여주(-0.14%), 동두천(-0.07%)시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의왕시 내손동 효성상아 20평형은 4250만원 올라 3억1000만 ~ 3억2500만원 선이다.
전세시황
서울
▶재건축 이주수요로 서초구 강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를 나타내 소폭 오름세가 이어졌다. 20평미만의 소형평형에서는 수요부족으로 0.07% 떨어졌으나 나머지 평형에서는 0.03 ~ 0.24%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50평대(0.19%), 60평이상(0.24%) 등 중대형평형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구별로 서초(0.54%), 구로(0.29%), 관악(0.28%), 동작(0.26%), 양천(0.22%), 마포(0.15%)구 등 17개 구에서 전셋값이 올랐으며, 강북(-0.48%), 강서(-0.12%), 노원(-0.08%)구 등 7개구는 수요부족으로 떨어졌다.
서초구는 반포, 방배, 서초, 우면, 잠원동 등에서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잠원동은 녹원한신, 대림, 로얄, 우성, 한강, 한신 4차, 한신 12 ~ 14차, 27차, 한신타워, 청구, 잠원미주, 금호베스트빌, 롯데캐슬 2차 등에서 올랐다. 반포우성 38평형은 3000만원 올라 2억6000만 ~ 2억9000만원 선이다. 강남공인 대표는 “주공 2, 3단지 재건축 이주 수요로 인해 전세수요가 부쩍 늘어났다.”고 전했다. 반포동은 경남, 궁전, 삼호가든 3, 4차, 한신서래, 현대동궁, 대우 아파트 등에서 재건축 이주수요 영향으로 올랐다. 한신서래 51평형은1250만원 올라 2억9000만 ~ 3억4000만원을 보이고 있다.
구로구는 신도림, 구로, 개봉동 등에서 중대형평형대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신도림동은 대림 1차, 동아 1차, 동아 3차, 대림e편한세상 4, 6차 등에서 올랐다. 대림 4차 46평형은 1000만원 올라 2억4500만 ~ 2억7000만원 선이며, 개봉동은 상우, 현대훼미리 2차 상승했다. 현대훼미리 2차 50평형은 500만원 올라 1억9000만 ~ 1억9500만원 선이다.
반면 강북구는 미아, 번동에서 20평대(-0.51%), 30평대(-0.46%), 40평대(-0.74%) 등에서 약세를 기록했다. 미아동은 sk북한산시티, 한일드림빌, 경남아너스빌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끊겨 약세를 나타냈다. 한일드림빌 34평형은 750만원 하락해 1억2000만 ~ 1억3250만원 선이며, 경남아너스빌 43평형은 250만원 내려 1억4750만 ~ 1억6500만원 선이다.
신도시
▶평촌, 산본 강보합 지속
신도시 전셋값은 중형평형대에서 강세를 보여 0.31%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매물이 넉넉치 않는 상황이고 전세수요가 꾸준하세 이어지며 강보합세가 계속 나타났다.
평촌(0.76%), 산본(0.38%), 분당(0.32%), 일산(0.21%)에서 올랐으며 중동(-0.03%)은 소폭 떨어졌다.
평촌은 목련, 공작, 한가람, 무궁화, 초원, 향촌마을 등에서 강세를 기록했다. 향촌마을은 롯데, 현대 4 ~ 5차에서 올라 현대 4차 32평형은 1억9000만 ~ 2억1500만원 선으로 1750만원 상승했다. 초원마을은 대원, 성원, 부영, 대림, 럭키 아파트 등에서 올랐다. 대원 32평형은 1250만원 올라 1억6000만 ~ 1억8500만원 선이다.
산본은 20평대(0.35%), 30평대(0.73%), 40평대(0.21%), 50평대(0.67%) 등에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올랐다. 아파트 가격이 호가 중심으로 계속 오르자 매매자금이 부족한 수요층에서 전셋값이 비교적 저렴한 산본으로 움직이고 있다.
목련, 을지, 장비, 솔거, 개나리, 동백, 매화, 모란, 퇴계단지 중심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개나리 13단지는 평혀별로 125만 ~ 250만원씩 일제히 올랐다. 27평형은 9250만 ~ 1억250만원으로 250만원 상승했다. 솔거단지는 대림아파트에서 30평형대에서 500만원씩 올랐으며 34평형은 1억5500만 ~ 1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수도권 남부권 강세
수도권 전셋값은 0.21% 올라 강보합세가 지속됐다.
화성(2.37%), 군포(1.05%), 수원 영통(0.86%), 의왕(0.77%), 오산(0.62%), 하남(0.36%), 김포(0.35%)시 중심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포천(-0.64%), 양주(-0.61%), 남양주(-0.12%), 평택(-0.06%)시 등은 수요부족과 입주물량 등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화성시 태안읍 우남퍼스트빌 1차 37평형은 1250만원 올라 1억 ~ 1억25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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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원 032-250-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