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수액채취 시기(2~3월)를 맞아, 무분별한 수액채취 방지를 위한 현지지도를 실시할 계획으로 수액채취자의 수액채취원증 소지는 물론, 지정된 복장을 갖추고 채취토록 하여 줄 것과 수액채취 교육을 받지 않은 자가 채취하는 일이 없도록 수액채취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일선 시군에 당부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등에서 330여 농가가 225천 리터의 수액을 채취하여 4억여원의 농외 소득을 올린바 있다.

수액을 채취하는 수종은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거제수나무, 물박달나무가 있으며 수액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우리몸에 유익한 무기 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 등에 효능이 좋아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도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청정 산림에서 채취되는 수액은 타 지역산 보다 역사성, 인지도 등이 높아 채취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도 활성화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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