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재해율이 0.65%로 전년도(0.69%)에 비해 0.04%p 감소했다. 재해자수는 93,292명으로 전년(98,645명) 대비 5,353명이 줄었고 사망자수는 2,114명으로 전년(2,200명) 대비 86명 감소했으며 사망만인율은 1.47로 전년(1.55) 대비 0.0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사업장 규모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재해유형에서는 전도(넘어짐), 협착(감김·끼임), 추락(떨어짐) 순으로 재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해발생 현황 >
▶ 업종 : 제조업 35%(32,294명), 기타의 사업(서비스업) 32%(29,736명), 건설업 24%(22,782명) 순으로 발생
▶ 사업장 규모 : 전체 재해자의 82.4%인 76,885명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
▶ 재해 유형 : 전도(넘어짐) 재해 21%(19,664명), 협착(감김·끼임) 재해 17%(16,046명), 추락(떨어짐) 재해 15%(13,745명) 발생. 3대 다발재해가 전체 재해의 53% 차지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감소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에 대해 재정·기술 및 비용지원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는 등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망재해 등 중대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해강도를 고려해 산재예방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감독과 안전보건기준 위반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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