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주 40시간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6월 24일 오후 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장(의료원장) 등 관계 공무원과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다.

이번 긴급대책회의에서는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 환자진료 대책반을 편성 편성하여 토요 근무토록 하였으며, 도내 포항, 경주, 구미 소재 대학병원과 안동병원 등 민간 종합병원 및 포항, 김천, 안동 등 3개 의료원에 대해서도 토요일 정상 진료를 하기로 하는 등 토요일 진료에 철저를 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1,070개 당직 의료기관 지정 및 962개 당번약국을 지정하여 순번제로 운영하는 한편,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대해서도 근무인력을 감안하여 인근지역과 연계근무 등 진료에 임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토요일 근무시간, 무일, 휴무일, 근무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자치 단체장이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자체 계획을 수립 시행해 나가도록 하는 한편 보건소 비상연락체계 구축 운영과 함께 관내 119구급대, 민간 종합병원, 응급구조단 등과 연계하여 긴급환자 발생시 환자 수송과 병원 안내 등 신속히 대응해 나가도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기 배치된 701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토요일에 근무하기 위해 수당지급, 복부기간 단축(현행 36개월)등 다양한 시책을 지난 6. 22일 전국 보건관계관회의시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건의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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