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가 지역중심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1년도 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하였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로 대학 운용 전반이 그 평가 대상이다.

2011년 처음 시행된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원이 수행하였다.

평가는 ▶대학사명·발전계획 ▶대학구성원 ▶교육과정·교수학습·학사관리·교육성과 등의 교육부문 ▶교육시설 ▶대학 재정 및 경영 ▶ 사회봉사 등의 6개 영역, 17개 부문, 55개 준거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5년간 유효하다.

군산대학교는 지난해 10월에 평가보고서를 대교협에 제출했고, 11월 평가단으로부터 2차 현장평가를 수행한 후 최종적으로 인증 획득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군산대학교는 고등교육관계법령과 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을 달성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인증을 받게 되었다.

이번 인증결과는 2014년부터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사업과 연계되므로 4년제 대학은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는 과제이다. 올해 평가인증 사업에는 201개 4년제 전체 대학 중 31개 대학만 참여하였으며 지역중심대학 중에서는 군산대학교가 유일하게 참여하여 인증획득에 성공하였다.

군산대학교 김형주 기획처장은 “올해가 대학기관평가인증제 첫 해임에도 이 제도가 결과하는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여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2011년 1월 기관평가인증계획안을 수립하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 인증 결과를 토대로 우리 대학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고, 향후 정부의 행·재정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대학경쟁력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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