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양재화)은 다음달 9일까지 버스 승객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상담하는 ‘버스 민원 1일 명예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민원상담관제는 시 버스노동조합 관계자를 비롯한 13개 시내버스 업체 노동조합 지부장들이 시청 대중교통과에 근무하면서 시내버스 운송 현장에서 일어나는 승객 불편사항 등 민원을 접수하고 상담내용을 처리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 버스 노동조합은 생생한 민원을 더 많이 접하고 처리하기 위하여 직장인 근무시간 보다 30분 빠른 08:30부터 근무에 임하고, 접수된 민원은 유형별로 세심하게 분석해 시내버스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특히 노동조합은 승객의 불편과 운전자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매주 넷째 주 목요일을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의 날’로 정하고 주요 승강장을 비롯한 기·종점에 대한 현장 순회방문을 연말까지 전개할 방침이다.

장춘순 대전시 대중교통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버스 민원해결을 통해 늘 시민의 곁에 있는 편리한 시내버스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운전기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을 갖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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