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경북도는 aT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경북 농식품이 세계적인 브랜드(Made in Gyeongbuk)로 성장 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 셈이다.
아울러, 경북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유통개선, 식품산업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동참하고, 국내외 시장개척 등 행정적 지원, 경북도의 해외통상 주재관과 aT 해외지사간 상호협력 강화, 국내외 소비시장 실태 및 정보 교류 등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약정사항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업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농어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은 농공(農工)간의 격차 완화를 위해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하여, 지난 1월 26일 사명(社名)을 바꾸고 유통조성사업, 수출진흥사업를 강화하고 농수산식품소비촉진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수출과 유통을 통해 미래 농식품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공기업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TA는 거부 할 수 없는 시대적 물결로 협소한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을 공략하여 농업경제영토를 확장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번 aT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 농식품을 세계로 확대하여 국제적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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