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번째 교육으로 2월 16일(목) 14:00, 의성군 군민회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이날 교육에서는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침과 뜸 강의”(강사 : 한국정통침구학회 대구지부 봉사팀장 신상식)를 하고, 참석한 교육생이 직접 뜸을 놓는 실습도 한다.
또한 당일 교육 현장에서는 향후에 필요한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금년도 경북도의 도민교육 운영 방향은 수요자(도민) 중심으로 지역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도민편의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시군별 차별화된 특화교육,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찾는 교육현장을 만들어서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경북으로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운영 방향에 따라 노년기 건강관리, 인생리모델링, 올바른 식생활문화 등 ‘생활건강 교육 과정(10회, 2,400명)’, 비전 앤 드림, 자녀 경제교육을 주제로 한 ‘청소년 교육(10회, 1,970명)’, 글로벌 문화와 에티켓 등 ‘문화교육 (5회, 900명)’, 생활과 밀접한 법률 기본상식을 위한(1회, 200명)과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교육일정은 의성군을 시작으로 3월(김천시, 봉화군), 4월(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칠곡군, 예천군), 5월(포항시 등 3개 시군), 6월(구미시, 울릉군) 등 11월(문경시)까지 매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교육함으로써 앞서가는 도민의식을 함양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소비자 보호교육, 올바른 자녀교육 등 생활경제상식, 사회현상 등 관련되는 13개 과정을 중심으로 35회의 교육을 실시하였고 6,616명의 도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경상북도 이진관 행정지원국장은 형식적이고 획일적인 실적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도민들이 필요하고,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도민이 필요하고, 찾는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달려가서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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