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올 한해 도내 일선학교의 국악 전문교육을 위해 163명의 국악강사를 선발하여 380개교에 54,000시간의 국악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기본교과, 선택교과, 창의적 재량 활동, 계발활동·동아리,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과과정별로 학교 신청을 받아 과정별로 지원할 강사 선발을 마쳐 총 163명의 강사가 선발되어 오는 3월부터 지원하게 된다.

선발강사들은 모두 관련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거나 현장경력 10년 이상의 우수한 인력들로 공교육 현장에 전문 국악인이 직접 참여하여 국악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공교육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감성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도는 이밖에도 지역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지난 1월 공모하여 선정 중에 있으며, 확정될 경우 예술 전문 인력의 추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부족이 예술분야도 예외가 아니다”며 “동 사업 외에도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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