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와 공유할 환경에 대하여 우리세대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행동강령인 ‘녹색도시 부산21’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5년 출범한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기관 등이 힘을 모아서 만든 단체다.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김기묘 추진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날(1.16) 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추진협의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으로 공모실천사업을 통해 지구촌의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지역의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각 구·군의 기초지방의제21 추진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기획사업으로는 부산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관을 정립시키고,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CO2저감 문화운동, 찾아가는 기후학교,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 탐조대회 등을 개최한다.
아울러, 녹색도시부산21 활성화방안으로 내륙 및 연안 습지조사 사업 등을 특화기획 사업으로 선정·추진하고, 특히 습지조사사업의 경우 3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올해에는 내륙습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추진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자라나는 어린이와 함께 하는 낙동강하구 탐조대회, 사생대회, 찾아가는 숲체험 교실, 시민과 함께 하는 낙동강하구 갈대축제, 지속가능 발전 포럼 등 협의회 자체 지방의제21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기초 지방의제21추진협의회와 시민단체에 사업을 공모하여 맑고 푸른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26개의 지방의제 실천사업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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