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인삼 생산자 대표 릴레이 초청 간담회 가져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인삼 재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연구과제에 반영하고, 농진청의 인삼사업과 최신 연구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로 인삼 생산자와의 상호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인삼은 원료 생산이 가장 중요하기에 생산현장 농가와 연구기관 간의 연계는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이 자리에서는 인삼 생산자 작목반, 연구회, 유기농 작목반 등 관련 단체의 임원진과 관심 있는 회원이 2개월간, 매주 2회로 참석해 생산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릴레이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 도출된 내용 중 기술적인 부분은 농촌진흥청과 지방연구기관 등에서 연구과제에 반영하고, 행정·정책적인 부분은 농식품부 등 관련 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차선우 과장은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관심 있는 농업인 대표와 개인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줬으면 한다”고 전하며, “소통은 농업인, 연구자, 소비자 등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필수 경로이므로 앞으로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인삼과
박기춘 연구사
043-871-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