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기업은 기업대로 구인난을 겪고 청년 역시 취업난을 겪으면서 일자리 미스매치가 화두에 올랐다.
전북도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추진,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기업을 탐방해 현장체험의 기회를 갖게 한다는 것.
따라서 도는 기업의 안정성 및 대외적 이미지, 성장잠재력, 근무조건 등을 점검해 ‘올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0개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JY중공업 등 15개를 선정해 대학생 600여명이 참여하고 직접 방문투어를 펼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기업들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역의 많은 인재들에게 기업홍보 기회를 잡았다.
이들 기업은 전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탑재돼 누구든지 기업을 볼 수 있다(www.1577-0365.or.kr).
우수기업 선정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지식경제부,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상공회의소 등이 참여 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 사업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은 “자신의 전공에 맞는 기업을 탐방할 수 있고 선배로부터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는 경험담을 들었다”면서 “지역의 기업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취업의 두려움도 해소됐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도내 대학생뿐만 아니라 마이스터 고교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업탐방이 가능하고 방문수기를 제출하면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
지역의 청년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취업에 기여할 기업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은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실(전화 280-2827) 및 전북테크노파크(전화 219-2161)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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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일자리정책관실
청년일자리담당 안병철
063-280-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