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12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의 배정면적은 800ha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작물 재배품목도 전년에는 제한이 없었으나 올해는 콩과 조사료만 해당된다. 이와 같은 배정물량은 전년대비 13% 수준으로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상황이다.
* 전북 : 800ha(콩 500, 조사료 300), 전국 : 5,000ha(콩 2,800, 조사료 2,200)
‘11년에 밭작물 6,000ha(일반 4,500ha, 조사료 1,500ha)를 배정받아 6,100ha에 타작물을 식재하여 180억원을 지원하였으나, 최근 쌀 재고량 과소(‘10~’11년산), 콩 생산량 부족, 조사료는 축산물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에 필수적인 점을 감안하여 금년에는 가공용 벼와 콩·조사료 단지를 중심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 2012년 가공용 벼 재배 면적 : 미확정(추후 별도 계획으로 시행)
따라서, 전라북도는 농업인의 영농설계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빨리 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지침을 시달하고 시·군별 배정면적은 2011년의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이행결과를 기준으로 축소 배정하였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가공용벼 이외의 물량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사업신청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12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 우선순위는 ‘2011년 신청자’ 중 ‘집단화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순위로 선정’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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