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와 연계한 의료기기 밸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충청북도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용역이 발주되었다.

충청북도는 옥천군의 요청에 따라 옥천군 옥천읍 가풍리 일원의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 주변 49만5천㎡(약15만평)의 부지에 조성계획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에 대한 입지의 적정성 및 사업성 전망 등을 분석하기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2월 14일 발주하였다.

이번 타당성조사 용역은 약 3개월에 거쳐 사업대상지에 대한 자연·인문환경, 관련 상위계획 및 법규, 입지여건 및 사업성, 유치업종별 배분계획 구상,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사업집행계획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게 되며, 본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 입증되면 옥천군으로 통보하여 개발계획 수립 및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는 기존의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와 연접한 49만5천㎡(15만평)의 부지에 오는 2015년까지 740억 원을 투자하여 일반분양단지 330천㎡(약 10만평), 임대단지 165천㎡(약 5만평)을 조성하게 되고, 의료기기와 관련된 연구지원센터, 물류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옥천 의료기기밸리가 조성되면 오송 바이오밸리, 제천 한방 바이오밸리와 연계한 충북 바이오밸리 삼각거점 구축으로 글로벌 바이오 중심지로서 충북도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산성 향상은 물론,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단지개발과
오송2조성팀장 백덕영
043-220-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