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시종 지사는 실국장들로부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를 받은 데 이어 15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문체부 및 행안부 소관의 2013년도 정부예산 지원 등 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 지사는 이날 면담을 통해 “지난해 성공리에 개최된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 문화예술의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축제로 격상시킬 것”을 건의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정적인 훈련기반시설을 통해 미래 유망주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대표훈련원 2단계 건립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그리고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일원에 남아있는 조선후기 대표적 화가 단원 김홍도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조령지구 휴양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한 중부권의 대표적 휴양단지·관광지로 육성 가능한 ‘단원 김홍도 기념관’ 건립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청남대 개방 10주년에 맞춰 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 역사교육관에 전시됨으로써 전 국민에게 생생한 역사 전달과 건전한 국가관 확립에 기여할 ‘대통령 역사기록화 제작’ 소요예산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국가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대규모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국비예산 지원 요청뿐만 아니라 충북만의 특화된 우월성과 준비된 인프라를 강조하며 논리적인 설명으로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관련 부처 관계자들은 심도 있는 검토를 해볼 것을 약속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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