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은 6월 24일(금),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고라데이마을 농업인 30여명에 대하여 이 마을의 주요작목인 산채, 과채류, 복분자 등의 친환경 재배관리 전반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종합컨설팅에는 ‘산채 임간재배 특화사업단(단장 : 강원대 한상섭교수, 농업기술원 작물경영과장 등 3명)’ 과 ‘착색단고추 특화사업단(농업기술원 연구개발부장 등 3명)의 겸임연구관 6명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장뇌삼 및 산채류 임간재배지의 생육환경 조절 방법, 병해충 방제기술, 채종 및 번식기술과 더덕 고추 등 친환경 재배 관리, 토양개량 및 지력증진 방법 및 농가들의 관심사항인 착색단고추(파프리카) 재배에 관한 사항을 중점지도 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가경영컨설팅’ 사업은 지역농업의 특성화를 위해 농과계대학교수, 농업연구·지도공무원, 업계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 ‘특화사업단’ 에 의해 실시되며 지난해에도 수출과채류, 화훼류, 축산, 산약초 분야에 대해 490여회에 걸쳐 컨설팅을 실시한바 있다.

한편 횡성 고라데이 마을은 경지면적이 139ha(논 32, 밭 107)로 40여 농가가 벼농사 외에 더덕, 고추(무농약 인증), 감자, 산채(임간재배), 복분자 등을 주요 작물로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농촌전통 테마마을’ 로 선정되어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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