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에서 정시보다 수시로 합격한 신입생을 선호하는 사연
수리논술 스타강사로 유명한 신우성논술학원의 백성현 선생에게 수시지원 전략과 논술 학습법에 관해 들어본다. 백 선생은 서울대 수학과 출신으로 천재교육에서 다년 간 ‘해법수학’을 집필했고 타임교육홀딩스의 연구소장을 지내기도 했다.
정시 인원 축소로 수시로 대학가는 문 ‘활짝’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정시 인원 축소로 인해 수시로 대학에 합격할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단연 논술이 그 중심에 있다. ‘수시=논술’이라 할 만큼 논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아직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정시로 대학에 들어가는 문은 너무나 좁아져서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낫다.
정시로 합격한 학생들 중 상당수는 이미 수시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라, 대학에 들어가더라도 상위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중간에 대학에 학적만 두고 반수를 하게 된다. 그래서 대학들은 정시보다 수시를 선호하는 것이다.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은, 자신이 밀리고 밀려 하향 지원해서 들어간 학교가 아니라, 원해서 들어간 대학이기 때문에 학업을 끝까지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대학들은 수시선발 인원 수를 계속 늘리는 것이다.
다양한 수시 전형의 공통한 요소는 바로 ‘논술’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국내 주요 대학의 학생 이탈률은 학교 운영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재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은 비단 군입대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이 속설이다.
고등학생 학부모들은 대학입시 전략을 짜면서 원하는 대학의 수시 전형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다양한 수시전형의 공통한 요소가 “논술”이다. 인문계 학생들만 치르던 언어논술이 아니라 자연계도 수리논술, 과학논술이라 하여 과거 본고사의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어려운 시험을 치른다.
자연계도 수리논술, 과학논술 실시...철저한 대비 필요
넋놓고 있다가는 정시로 대학에 가야 하는 비참한 상황으로 몰리게 되므로 서둘러 입시전략을 짜야 한다. ‘수시=논술’, ‘정시=막장’이라는 등식이 등장하는 것은 최근의 입시경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의 입시경향을 보면, 일찍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 “수시”로 대학에 합격하여 입학하는 것이 뚜렷하다. 특히 수리과학논술의 경우 하반기에 겨우 몇 개 대학의 기출문제만 보고 가는 것으로는 사실상 합격하기가 힘들다.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쌓기도 전에 시험을 보는 상황이 되므로 잘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논술 공부 일찍 시작한 학생들이 ‘수시’ 합격에 유리
평소 중간·기말고사 부담이 적은 기간을 선택하여 논술공부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하기 힘들다면 반드시 좋은 학원의 문을 두드려서라도 몇 차례 집중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단순 기억과는 관계가 없는 응용력을 묻는 시험이라서, 미리 학습해 두지 않으면 대학 입학을 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학원이 아무 때나 들어오면 그에 맞는 공부를 시킬 정도로 여유롭지는 않다. 나중으로 미루다가는 미리 공부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뒤처진다.
학교 내신은 우수하나 논술은 잘 쓰지 못하는 촌놈들을 많이 보게 된다. 주로 그런 촌놈들이 대학입시에서 끝까지, 정시까지 간다. 논술을 미리 공부한 학생들이 수시 시험으로 하나 둘 대학에 합격하는 동안에 촌놈들은 열심히 수능공부에 매달리지만, 결국 정시에서 한 두 단계 하향지원하여 대학에 합격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재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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