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한·중 청소년 1,000명 규모 상호교류 추진
모집인원은 83명으로 참가자 자격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 대한민국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특히 10대 청소년이나 일반고교 재학생을 중심으로 선발 예정이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청소년은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통해 별도로 선발할 계획이다.
다만,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근 3년 동안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
선발과정은 온라인 서류접수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왕복 항공료와 숙식비가 지원되고 참가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여성가족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3월 2일까지 청소년국제교류네트워크(http://iye.youth.go.kr)에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3월 13일에 발표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은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 및 지방도시 등을 방문하여 중국 청소년과 토론회를 갖고, 체육·문화 교류활동, 산업체 방문, 가정방문, 청소년 및 사회시설 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중국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양국 정상 간 합의에 의해 2004년 처음 시작된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양국 정부차원의 인적교류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사업으로 금년 한해 동안 한국청소년 500명 파견, 중국청소년 500명 초청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해 200명 보다 인원을 500명으로 확대하여, 1차 200명 2차 300명(8월 예정)으로 나누어 파견하고 ‘청소년 박람회 기념 음악제’, ‘도전! 베이징 골든벨’ 등의 기념사업을 중국과 협의해 새로이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오는 5월에 100명, 6월에 200명, 10월에 200명의 중국 청소년 리더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최관섭 청소년정책관은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의 협력이 확대되어 두 나라 국민간의 신뢰를 쌓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청소년 교류는 미래 양국의 관계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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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사무관 김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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