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도시의 제반기능이 조화를 이루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에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의 수용과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미래지향적이고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실천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 목표 토지이용계획에 대한 전반적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건수는 총 103건으로 용도지역변경 29건, 용도지구 8건, 용도구역 정비 1건,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62건, 지구단위계획구역 3건 등이 결정됐다.
주요내용을 보면 토지이용 현실화 및 도심활성화 유도를 위해 남구 문수로변 및 울산대 전면, 우리시 관문지역인 신복로타리 주변과 굴화지구 주변의 용도지역 10만1000㎡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고 중구 병영농협 및 성안동 일원의 상업기능 보강을 위하여 13만9000㎡가 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지역현안 및 국책사업 지원을 위해 울산신항 일원 미지정지역 등 5개 지역에 대한 공업지역변경, 개별 개발행위로 인하여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의 계획적 정비를 위하여 울주군 청량면 상남리 및 대복리 일원, 남구 야음동 일원 등 3개 지역 105만4000㎡ 자연녹지지역이 주거·상업·공업지역으로 변경되고,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현실화 및 계획적 개발 유도를 위해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일원 38만3000㎡가 공업지역으로 변경된다.
해안변 및 하천인접의 도시 경관을 보호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남구 남산로변 3만1000㎡와 울주군 서생면 국도31호선 해안변 76만9000㎡를 수변경관지구로 지정하고, 도심지 내 교통혼잡구간 해소를 위하여 문수로 우회도로(폭 15m) 및 굴화강변도로(폭 10m), 구영 외곽순환도로(폭 18m), 동구 방어진근린공원을 통과하는 봉수로 우회도로(폭 20m) 등이 신설된다.
에코폴리스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화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태화강대공원과 연계하여 태화강 상·중류지역에 7만㎡ 언양문화공원과 22만5000㎡ 구영들수변공원 등 친수거점공원이 신설된다.
시가지 인접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의 공원 확충을 위하여 27만2000㎡ 송정못수변공원, 10만㎡ 무룡산문화공원 및 7만3000㎡ 골못수변공원 등을 신설하고, 해안변 양호한 송림군락지의 보전과 휴식·여가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주전근린공원 5만1000㎡를 신설했다.
동구지역 개발가용지 확보를 위해 방어진 공원 일부가 조정되며, 공원 접근성과 이용률 및 장래 시가화 등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일원 직동공원과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일원 이전1공원 등이 폐지된다.
특히 그동안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발급 시 도시관리계획 입안 중으로 표기되어 도면의 열람, 발급이 되지 않았으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고시가 됨으로 인하여 입안 중인 사항들이 최종 변경된 도시관리계획 내용대로 도면의 열람,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들이 인터넷 등을 통하여 편리하게 도시계획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울산시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으로 인하여 개발·정비 및 보전을 위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울리며 울산이 더욱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도시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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