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자원화 추진으로 생산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 구·군 축제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시는 2월 16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시, 구·군,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관광협회, KTX울산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지역 축제의 내실화 추진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형식적인 축제에서 탈피하여 지역의 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보존 및 계승, 지역주민의 화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내실과 경쟁력이 있는 지역축제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주재로 지역축제 프로그램 강화 및 관광자원화 추진 방안,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된다.

울산시는 지난 한 해 지역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인정을 받아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그동안 개최됐던 유사·중복된 축제의 과감한 정리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대표 축제들의 차별성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12년도에는 유사축제 통·폐합 등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상품화하여 생산적이고 내실있는 지역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차별화 되고 독특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축제의 관광상품화는 물론, 지역의 모든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여 KTX울산역, 관광협회 및 관내 여행사와 공동 협력하는 등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축제를 보다 널리,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존의 홍보방법 외에도 모바일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홍보를 확대 강화하기로 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차별성 있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축제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이 자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도 지역 축제는 오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를 시작으로 5월에 울산쇠부리축제, 울산옹기축제, 6월에는 울산대공원장미축제, 울산조선해양축제, 7월에는 울산비치아트페스티벌, 서머페스티벌, 9월 ~ 10월에는 중구문화거리축제,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처용문화제와 함께 12월 31일 간절곶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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