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각종 시민불편사항 및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해에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사관 제도의 2012년도 운영 계획을 밝혔다. 전문적인 지식과 자질을 겸비한 시민감사관은 현재 50명(남 39, 여 11 / 구·군 25, 전문가 20, 시민단체 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013년 1월 31일까지다.

부산시는 2012년도 시민감사관 운영방향을 △시민감사관 정예화 추진 △참여식 감사활동 확대 △제보활동의 체계적 관리 및 사후평가 △제도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강화로 정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민감사관 정예화를 위해 시민 감사관 역할 안내 지침을 기록한 매뉴얼 100부를 발간하여 감사관들에게 배부하고, 참여식 감사활동 확대를 위해 연 8회 정도 시민 감사관을 구·군 종합감사, 일상감사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또한, 현장중심 제보활동 강화를 위해 연간 4회 이상,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제보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제보활동 분석 및 평가를 분기별 1회 실시하여 연말 제보 보상금 지급과 연말 포상 자료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제보처리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우수사례는 전파하고 미흡한 부서는 행정지도 및 시정 권고를 하기로 하였다.

한편, 시민감사관제는 1997년부터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 시민불편 사항 개선 및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신고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직비리 사전차단, 감사 사각지대 해소 등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도에 시민감사관은 일반행정분야 68건, 교통 104건 등 총 410건을 제보하였으며, 360건을 해결하여 처리율 8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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