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2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가 금년도 APEC 의장국인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 17.(금)~19.(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이시형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이 수석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에 앞서 무역·투자 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예산운영위원회(BMC), 경제위원회(EC) 등 20여개의 위원회 및 산하 회의가 1. 30.(월)~2. 16.(수)간 일정으로 개최중

우리측에서는 총리실,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정부부처 관계관들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가

금년도 APEC 의장국 러시아는 2012년 APEC 핵심 과제로서 △무역·투자 자유화 및 지역경제통합 강화, △식량안보 강화, △안정적 공급망 구축, △혁신적 성장 촉진 등 4가지 의제를 제시하였으며, 금번 고위관리회의에서는 이들 의제별로 금년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관련 사업들을 논의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금년도 APEC 정상회의는 9월초(9. 8.~9.)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며, 이에 앞서 세 차례의 고위관리회의와 6월초(6. 4.~5.) 통상장관회의가 카잔에서, 9월 정상회의 직전(9. 5.~6.) 블라디보스톡에서 합동각료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우리나라는 이들 중점 추진의제를 중심으로 아태지역 경제통합과 성장 논의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며, 특히 APEC 회원국들의 폭넓은 지지와 참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금년 5월 경주 개최 예정인 APEC 교육장관회의의 성과제고를 위한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가와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역량강화사업: FTAAP 실현에 있어 가장 큰 도전요인의 하나인 회원국간 FTA 역량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우리나라 주도의 APEC 사업으로서 미국, 호주, 칠레, 일본, 필리핀 등 이미 다수 국가로부터 지지 또는 참여 의사 확보

※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개요(5. 21.~23., 경주 현대호텔)
- 목적: 역내 지식정보격차 해소 및 경제발전을 위한 교육·인적개발 협력
- 주제: 미래의 도전과 교육의 대응(글로벌 교육, 혁신교육, 교육 협력의 강화)
- 참가 대상: APEC 회원국 교육장관 및 대표단, 국제기구·업계 관계자, 전문가, 내외신기자단 등 약 500여명 예상
- 프로그램: 사전실무회의, 본회의, 공동선언문 채택 등으로 구성
- 부대행사: 이러닝 전시회, 국제포럼·세미나, 학교 현장 방문 등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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