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목) 오후 2시 서대문구 합동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를 찾아가 아리수 통합정보센터 개통을 축하하고, 상수도사업본부 생산부 전 직원 30명과 한 시간 동안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부서에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박원순 시장이 직접 부서로 찾아가 직원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원순씨를 빌려드립니다’ 두 번째 시간으로 마련되는 것이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해 12월 15일 보육담당관을 찾아간 바 있다.

박 시장은 먼저 상수도사업본부 1층에 위치한 아리수통합정보센터에 들러 아리수 생산과정을 소개 받고 직접 사업소 현장과 화상연결도 한다.

아리수통합정보센터는 올해 1월 13일 개통, 서울 14개 정수센터 및 각 수도사업소의 아리수의 생산 및 공급 과정을 실시간 원격감시 시스템 등을 이용해 통합관리하고 있다.

이어 박 시장은 바로 옆에 있는 회의실에서 직원들과 별명 명찰 붙이기, 희망나무 만들기 등의 스킨십을 갖고 직원들의 고민을 듣는 ‘허심탄회’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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