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2월 15일(수)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하철1호선 서울역 정거장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하철 1,4호선 환승통로 및 대합실 일부를 확장하는 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통과 시켰다고 밝혔다.

1971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최초 결정된 지하철1호선은 2004년 서울메트로에서 용역 시행한 “지하역 통로용량 확보 기본구상 용역” 결과 이미 승강장 및 환승통로가 설계기준에 미달되는 혼잡역사로 조사되어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경부선등 5개철도가 통과하는 서울역은 최근 서울역주변 버스교통체계 개편(‘09) 및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개통(‘11) 등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수요가 이전보다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금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첨두시간대 보행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에스컬레이터 용량의 적정성 및 노약자, 유모차의 수직이동의 불편문제, 비상시 탈출경로 등에 대한 적합한 관련기준 등을 검토하는 조건을 부여하였다.

금번 서울역 1,4호선 환승통로 확장 결정은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이동편의를 도모하고 승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됨은 물론 향후 서울역 북부 프레스센터 건립 등 주변개발계획 여건변화로 인한 장래 수송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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