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회수 걱정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EB-5 미국 투자이민

- AA+ 신용등급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발행 채권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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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2012-02-16 10:12
서울--(뉴스와이어)--미국 EB-5 투자이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과연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가장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근 국민이주가 소개한 미국 워싱턴주 주정부 채권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워싱턴주에서 진행하는 시애틀(Seattle) 벨뷰(Bellevue) SR 520 대교를 교체하는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투자비용(약 47억 달러)의 일부를 주정부 채권을 발행하여 충당하는데, 총 채권발행 예상금액(약 20억 달러) 중 약2억5천만 달러를 EB-5 투자자에게 할당하여, 채권을 매입하는 투자자는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대부분의 EB-5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사기업의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프로젝트의 시행사나 개발자가 프로젝트 진행의 어려움에 처할 경우, 고용창출뿐 만이 아니고, 원금회수 부분에 있어 적지 않은 위험요소를 내재하고 있었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본 프로그램은 워싱턴 주정부가 발행하는 지방채(Municipal Bond)에 투자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이미 작년에 1차 95명의 중국 투자자들로부터 주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4천 8백만 달러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고, 2차로 EB-5 투자희망자 504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경에 주정부채권을 발생할 계획이다. 워싱턴주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신용등급은 미국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과 같은 AA†이다. 따라서 투자자에게 환원되는 이자율은 낮을지언정 그 안정성은 확실하게 보장되는 채권이다. 실제로, 1차로 발행된 채권의 수익율은 작년 말 현재 2.5%대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기간이 끝난 후, 원금을 회수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의 관계자는 “1차 프로그램의 경우, 총 5억불의 채권이 발행되었는데, 이를 매입하고자 하는 선주문이 20억불에 이르러, 워싱턴 주정부 채권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참으로 뜨거웠다. 따라서, 본 2차 프로그램의 채권인수도 조기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 동안에 국내의 대표적인 EB-5 프로그램이었던 NYCRC Brooklyn Arena, 아진 USA 등 원금회수에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젝트를 선별하여,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하여 온 국민이주는 EB-5 투자이민에는 관심이 많으나, 투자자금의 안정성 때문에 EB-5 투자를 주저하시는 투자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국민이주는 본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2월 11일 설명회를 진행하였는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였거나 참석하셨으나 더 궁금한 부분이 있는 분들을 위해 2월 1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이민국 영주권 및 조건 해지 신청 추이와 영주권자의 한국체류방법, 미국 세금문제, 투자금의 출처와 세금 등 자세한 부분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문의 : www.kmmc.co.kr, 02-563-5638

웹사이트: http://www.e-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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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주)
김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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