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KU 기술융합 심포지엄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대학원 신기술융합학과와 건국대 BK21(두뇌한국사업) U-사이언스 기반 신기술융합사업단은 16일 오후 건국대 더클래식 500 아젤리아홀에서 ‘우리나라 기술융합 교육의 전망과 비전’을 주제로 제5회 KU기술융합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기술융합 심포지엄은 건국대와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등 국내 융합 연구자들이 자연과학, 공학, 인문학과 사회학 분야의 융합교육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대형 과제 도출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 정갑주 교수가 ‘IT기반 기술융합 연구와 교육에서의 기회, 도전과제 및 접근방안: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사례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서울대 김성훈 교수가 ‘바이오에서 통합과 융합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 또 포항공대 여명숙 교수가 ‘융합의 필요흥분조건’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KAIST 이동만 교수는 ‘문화와 기술의 융합 -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사례 분석’을 발표한다. 특히 CT(Cultural Technology)분야의 다양한 연구교육 경험이 발표되며 KAIST 우운택 교수가 ‘CT, 연구중심 융합교육 가능할까?’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이병민 교수가 ‘기술융합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문화콘텐츠 교육의 방향’을 각각 발표하며 다양한 종합토론이 이뤄진다.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김지인 교수는 “최근 들어 융합 기술, 융합 과학과 관련하여, 일반 연구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학문 전분야에 걸쳐 많은 화두로 대두 되고 있다”며 “기술융합 교육이 더욱 체계를 갖추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과제 단위의 단발적 융합보다는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큰 틀이 갖추어져야 하고 이를 통해 학문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적으로 진화 발전하는 학문으로서의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는 IT(Information Technology)를 기반으로 NT(Nano Technology), BT(Bio Technology), MS(Micro System) 기술과 ET( Environmental Technology) 분야의 융합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BK21 U-science 기반 신기술융합사업단 및 U-City 전문가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며 기술 융합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내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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