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은 후분양아파트 사업에 대하여 프로젝트금융으로 1,800억원을 대출하는 제1호 프로젝트를 출시하였음

이번 1호 프로젝트는 허밍하우스가 시행하고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 율하 택지개발지구에 아파트 1,400여세대를 후분양하는 사업에 1,800억원을 대출해주는 건임

본 사업지는 김해장유신도시에 인접하고 있으며, 창원, 마산, 부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인근 주택수요자로부터 관심이 높은 지역임

또한 부산신항만, 김해관광유통단지, 김해롯데월드 입점 예정부지, 부산산업과학단지 등 인근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주거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등 후분양아파트 시범사업지로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음

시공사인 중앙건설은 중견건설업체로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부산 용호동 14만평 부지에 7,500세대의 신주거타운을 성공리에 분양하는 등 브랜드(중앙하이츠) 인지도가 높아 창원, 부산, 마산의 실수요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본 프로젝트는 보증기관의 부분보증을 활용하여 국민은행이 후분양시기(골조공사 2/3 완성후 분양)까지 소요되는 토지비, 공사비, 부대사업비 등 1,800억원을 연 5%대의 이자율로 대출해주는 안정적인 사업구조임

본 프로젝트는 후분양으로 대출금 증가 및 대출기간 장기화로 금융기관의 참여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후분양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개발하여 후분양시장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음

또한 시행사인 허밍하우스는 대규모 자금을 낮은 금리로 조달, 분양시기 선택폭 확대로 분양리스크를 낮추는 등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시공사인 중앙건설은 책임준공의무 정도를 부담하게 되어 과거 PF차입시의 연대보증(또는 채무인수) 의무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를 방지하였으며, 공사비의 50%까지 지원받게 되므로 분양율에 따른 자금부담이 경감되어 공사위험이 완화되는 등 참여자간 Win-Win이 가능한 구조임

국민은행은 본건 이외에도 14건의 후분양 적용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는 등 시행사 및 시공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후분양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국민은행은 향후 정부에서 추진중인 택지개발지구내 후분양 시행업체에 대한 공공택지 우선공급시에도 적극적으로 금융지원을 하는 등 조기에 후분양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으로 있음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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