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 학습법의 비밀’…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공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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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2-16 11:1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가 2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 세미나를 연다.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창안한 전뇌(全腦)학습법은 눈과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좌,우,간뇌의 능력을 도출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 사고력, 이해력, 창의력을 극대화 하는 원리로 장영실 과학문화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천재교육 성공대상을 수상했다. 이 공부법은 특허청에 등록(제0459828호)돼 있고 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돼 있다.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급과정(속독보다 한차원 높은 초고속정독)은 두뇌계발을 통해 독서능력을 10배에서 100배이상 끌어올린다. 중,고급과정은 학습과정으로 3분~10분내에 영어단어, 한자암기는 물론 교과서와 전공서 학습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주도학습법이다.

평소 성실한 성격으로 오랜시간 투자해 공부를했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미희(중2)양은 전뇌학습법을 익힌 후 배운대로 공부한 결과 5~10시간 걸릴 학습을 1시간 안에 마칠 수 있게 됐고, 방학동안 교과서 3권을 암기했다.

필리핀에서 전뇌학습을 배우기위해 온 백영수(고1)군은 등록 1주일 후 초급과정을 끝내고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8분대에 독파. 평가시험에서 95점을 받아 등록당시보다 독서능력이 32배나 올랐다. 현재 TEPS 950점을 목표로 공부중이다.

지구력이 부족해 오랜시간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 하던 H대 법대생 장승우군(25세)은 전뇌학습을 수료한 후 집중력과 지구력이 몰라볼 정도로 좋아져, 지난학기 장학금을 받았으며 7급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이었으나 목표를 상향조정해 행정고시에 도전하고 있다.

김 박사는 “2시간 특강만으로도 책 읽는 속도와 기억력,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5배 향상된다” 고 밝혔다.

전뇌학습아카데미 측은 3월초 주말특별반(7기)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3,4월 두달 과정 중 총10회 수업을 이수하게 되면 책을 읽는 속도가 평균 10배 이상 빨라지고 학습에 걸리는 시간은 5분의 1 ~ 10분의 1로 줄어드는 믿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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