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건강취약계층인 임산부와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하여 무엇보다 임산부가 섭취하는 식품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2월 17일 14시 ‘서울시 임산부를 위한 안전한 식품관리 포럼’을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안심 먹을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최초의 포럼으로 전문가, 시민단체, 임산부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제토론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안전한 식품관리, 임산부의 식생활을 통한 유해물질 노출실태, 임신기 유해물질 노출이 임산부 및 태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전문가 발표가 있으며, 국·내외 임산부를 위한 식품정책 소개, 시민이 바라보는 임산부 안심 먹거리 환경 등에 대하여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사례발표 후 임산부, 시민단체가 패널로 참여하여 임산부 안심 먹거리 추진에 대하여 서울시에 바라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하게 될 ‘임산부 안심 먹을거리 사업’은 임산부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심식단 자가진단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건강한 아이가 출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2월 29일(수)까지 온라인 포럼도 개최한다.

참여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울식품안정정보 서울식품안전정보(http://fsi.seoul.go.kr)내 ‘온라인e포럼’에서 ‘임산부 안심 먹을거리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시민참여자 중 유익한 의견을 제시한 3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포럼에 참여를 원하거나 기타 관련 자료 문의는 서울시 식품안전과(6361-3367)로 요청하면 된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향후 임산부가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천형 안심 섭취 권고안을 제시함으로써 잘못된 정보의 홍수로부터 혼란을 줄 일수 있기를 희망 한다’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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