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원작 ‘벌거벗은 임금님’이 가족뮤지컬로 제작된다.

오는 5월 4일(금)부터 2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이 작품은 서울시뮤지컬단과 일본 극단 사계가 협력해서 만든다. 뮤지컬 ‘벌거벗은 임금님’의 연출가는 아사리 케이타(극단 사계 대표)이다. 그는 ‘라이온 킹’의 연출가로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시뮤지컬단은 공연에 앞서 주역, 조연, 앙상블로 출연할 배우와 무용수를 공개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발레를 전공한 뮤지컬 배우또는 무용수이며 서류접수는 2월 23일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뮤지컬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뮤지컬단(02-399-1772)으로 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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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
박향미
02-399-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