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5일 오후 3시 한남대학교에서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해 ‘자원봉사 우수대학’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형태 한남대총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한남대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은 기업(학교) 10곳 중 여섯 번째로 오는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남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등 9000여명이 참여하는 ‘한남대학교봉사단(단장 정일규)’을 중심으로 대전지역 아동센터, 복지관 등 76개 봉사기관에서 저소득층 아동 학습지도 및 환경정화 활동, 농어촌 일손 돕기, 현충원 묘비 닦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학기 중에는 단과대별, 학생동아리별로 정기적으로 복지시설 방문 봉사 및 환경정화 등을, 방학 중에는 농어촌 일손 돕기, 태국 등 개발도상국의 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공적을 인정받아 시로부터 지난해 자원봉사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전시는 올해 전국자원봉사지도자대회 및 컨퍼런스, 세계조리사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많은 국내외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한해 가 될 것”이라며 “한남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 육성과 자원봉사활동 등 사회책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형태 총장은 “한남대학교는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의 행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제막식에 대한 감사와 소감을 밝혔다.

김기원 대전시 시민협력과장은 “올해는 70개 기업과 기관 등 협약을 확대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대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특히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품격 높은 자원봉사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업 등 사회 지도층이 참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0개 기업과 기관, 대학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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